KPI 공지사항
군대 가는 ‘진짜 햄버거’ 10년 새 25% 이상 올라

 

군대 가는‘진짜 햄버거’10년 새 25% 이상 올라

우리나라 빅맥지수는 10년 전 24위에서 16위로 상승

 

군 장병들이 먹는 ‘군대리아’ 식단에 올해부터는 시중 브랜드 햄버거가 오를 예정이다. 
국방부가 발표한 ‘2021년 급식 방침’에 따르면, 매월 6회씩 제공하던 햄버거 식단 중 한 번은 부대 인근의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 시중 햄버거 세트를 제공하고, 장병들이 선호하는 닭강정과 연어 등 24개 신규 품목이 군 급식에 도입된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햄버거 업체는 일괄적으로 지정하지 않고 부대별로 인근 업체에서 직접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장병의 급식 수요 충족을 위해 올해 1인 1일 기본 급식비를 지난해보다 3.5% 상승한 8,790원으로 책정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1조 6,000억여 원을 군 급식에 사용할 계획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햄버거는 경제학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각국의 물가를 비교하기 위해 고안해낸 ‘빅맥지수’가 바로 그것인데, 빅맥지수는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맥도널드 빅맥의 현지 통화가격을 달러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년 1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발표된다. 올해 우리나라의 빅맥지수는 4.10달러로 16위에 랭크되어 10년 전인 2011년 24위였던 것과 비교해 8계단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빅맥지수 1위 국가는 7.30달러를 기록한 스위스가 차지했으며,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그 뒤를 이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조회수 : 259    다운수 : 28    등록일시 : 2021-01-27 오전 9:55:40
webcost
e도서관
스마트서비스
50주년
데이터베이스 품질인증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