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 공지사항
2021년 올해 설 차례상 비용 24만 7백원

 

올해 설 차례상 비용 24만 7백원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43% 저렴

 

가격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약 24만 7백원, 대형마트는 약 34만 4천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봄철 이상 저온 현상과 초여름 이상 고온 현상, 그리고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한 장마와 가을에 연이어 찾아온 태풍 및 병충해 등 온갖 악재가 발생했고, 올 초에는 북극발 한파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겹쳐 우리 농산물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 변동이 거의 없는 수산물류와 과자류, 주류를 제외하고는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 출하량이 적었던 과일류와 견과류, 그리고 코로나19와 AI를 겪고 있는 육란류의 가격 상승이 눈에 띈다.

 이들 가격을 토대로 한국물가정보는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은 240,700원, 대형마트의 경우 344,200원이 들것으로 조사돼 대형마트가 전통시장보다 약 43% 높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와 비교해 접근성과 편의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대체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상 품목을 구매하는 것이 주부들의 알뜰 상차림의 지름길이 될 전망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조회수 : 331    다운수 : 57    등록일시 : 2021-01-27 오전 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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