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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삼계탕 재료,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

 

삼계탕 집에서 먹으면 1인분에 약 6,400

, 수삼, 찹쌀 등 삼계탕 재료,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

  

 초복과 중복, 말복으로 나눠 삼복이라 불리는 복날은 예로부터 보양음식을 먹고 무더운 날씨를 이겨내는 전통적인 절기 중 하나이다. 올해는 712일 초복을 시작으로 22일 중복, 내달 11일 말복까지 한 달 가량 긴 삼복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복날에는 역시 삼계탕만한 보양식도 없기 마련이다. 온갖 몸에 좋은 약재로 우려낸 육수에 수삼, 마늘, 찹쌀 등 영양이 풍부한 재료가 더해진 삼계탕은 꼭 복날이 아니어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언제든 환영받는 음식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1만원이 훌쩍 넘는 비싼 가격 때문에 밖에서 삼계탕을 선뜻 사먹기도 겁나는 게 사실이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음식점 삼계탕 가격은 평균 14,462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전복이나 낙지가 들어간 삼계탕은 2만원에 육박해 가히 금계탕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 이 때문에 요즘 많은 가정에서 재료를 직접 사와 조리해 먹거나 완제품을 구입해 집에서 간단하게 끓여 먹는 추세라고 할 수 있다.

가격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서 초복을 앞두고 생닭, 수삼, 찹쌀, 마늘 등 삼계탕(4인 가족 기준) 재료 7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5,550, 대형마트는 36,500원으로 조사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1.4배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가정에서 직접 삼계탕을 조리해 먹을 경우 전통시장은 1인 분에 약 6,400, 대형마트의 경우 1인분에 약 9,200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조회수 : 229    다운수 : 29    등록일시 : 2019-07-10 오전 11: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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