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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해 설 차례상 비용 21만 9천원

 

 

올해 설 차례상 비용 21만 9천원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38% 저렴

 

가격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서 설을 앞두고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약 21만 9천 원, 대형마트는 약 30만 4천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가을장마, 가을 태풍 등 유독 재난이 많았다. 이는 우리 농산물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로 인해 지난 김장물가에 이어 설 차례상 비용 역시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전체적인 설 차례상 비용은 오히려 지난 해보다 적게 들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로 살펴보자면, 채소류는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지난해 뒤늦게 찾아온 가을장마와 태풍, 그리고 초겨울 냉해로 인한 공급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과일류, 견과류, 수산물, 육란류는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는데, 그중 특히 과일류는 지난해 흉작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되었으나, 올해는 출하량이 늘어 전년과 비교해 최대 약 47%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어, 올해 설 차례상 물가를 낮춘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가격을 토대로 한국물가정보는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은 219,700원, 대형마트의 경우 304,110원이 들것으로 조사돼 대형마트가 전통시장보다 약 38% 높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와 비교해 접근성과 편의성은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대체로 전통시장이 형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의 품질도 높아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상 품목을 구매하는 것이 주부들의 알뜰 상차림의 지름길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도 이번 설 민생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1월 3일부터 24일까지 농ㆍ축ㆍ수산물 공급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16개 농·축·수산물 핵심 성수품 공급을 최대 4.3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2017년 12월 30일 통과된 유료도로법 개정안에 따라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되고, 설 연휴 기간에 KTX를 타고 지방에서 서울로 역(逆)귀성하는 사람에게는 운임의 최대 40%를 할인해 준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조회수 : 459    다운수 : 56    등록일시 : 2020-01-15 오후 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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